신장 안좋으면 나타나는 증상 10 / 신장 질환 예방법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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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2. 25.
신장이 안 좋으면 나타나는 증상을 알아보고 어떻게 관리를 해야 하는지를 정리를 했습니다. 신장투석을 누님이 하고 있는데요 진단을 먼저 받고 나서 어느 순간 투석을 시작하면서 평생하고 있는 느낌이고 중간에 면역력이 약해지면서 뇌경색까지 와서 다행히 극복을 해서 지금은 걷기도 가능한데요 신장에 이상이 생기는 이유와 신장 이상이 생기면 나타는 증상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대표적인 증상인 만성피로, 불면증, 통증, 근육경련, 허리통증, 소변색깔이상, 가려움, 잔뇨, 입냄새 구취가 생기는 이유가 바로 신장이 안 좋은 것을 방치하면 나타나는 증상이라고 하는데요 더 자세하게 알아봅니다.
신장에 문제 생기는 나타는 증상들 10
소변양이 감소하거나, 특히 밤에 더 자주 소변을 보는 경우 신장 질환의 초기 증상일 수 있으니 먼저 머리에 기억해 놓으시기 바랍니다.
1. 만성피로에 시달리게 됩니다.
저도 지금 느끼고 있는 증상으로 그냥 어깨도 아프고 몸 전체가 그냥 있어서 아픕니다. 신장에 이상이 생기면 체내 노폐물을 배출하는 기능이 제대로 하지 못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신장이 올바르게 작동하지 않으면 충분한 적혈구를 생성하지 못하게 되어 빈혈을 유발할 수 있고 이로 인해 피로, 쇠약, 호흡 곤란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혈액순환 장애 문제로 몸이 피곤하고 휴식을 취해도 피로가 회복되지 않아 의욕이 떨어지는데요 무엇인가를 하려고 마음을 잡고 의자에 앉거나 어디인가 나가려고 준비를 하다가도 의욕이 떨어집니다.
바로 만성 피로는 숙면을 취할 수 없게 만드는 요인이 되고 스마트폰을 만지게 되고 잠을 많이 자도 다음날 몸이 무거운 느낌을 갖게 되는 증상을 겪을 수 있습니다.
2. 불면증을 동반합니다.
몸속에 독소를 신장이 걸러내지 못하게 되면 몸속에 독소의 양이 늘어나고 쌓이게 되면 수면 질이 나빠지는 증상까지 동반이 되며 이로 인해 불면증이 생기게 되고 악순환이 늘어나면서 피로감도 동시에 늘어납니다.
평소 직장이나 일상생활이나 삶의 질도 하락하게 되면서 불면증, 피로감이 장기간 지속이 되는 경우는 바로 신장 이상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 최근 저도 1년에 한 번 정기 검진을 했는데요 아픈 거 같은데 이상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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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등 부위 신장 위치에 통증을 느낍니다.
배가 아닌 등에 통증이 일시적으로 나타나지 않고, 자주 아플 경우 신장의 문제를 생각해 봐야 한다. 신장은 배의 등 쪽에 좌우로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왼쪽이나 왼쪽 한 군데 또는 양쪽 모두 통증이 발생하기도 한다. 보통 가슴에서 등 중앙 부분에 느껴집니다.
4. 잦은 근육 경련을 일으킨다.
신장 기능 손상으로 인의 양 조절 실패와 칼슘 부족 등의 이유로 근육 경련이 나타나면 저는 보통 쉽니다. 그냥 빨리 쉬는 것이 좋고 수면을 취하거나 따뜻한 물로 목욕을 하고 안마기에 30분 정도 내 몸을 맡기게 됩니다. 그러면 조금 풀리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세라젬 의자를 구매를 고민하게 됩니다.
5. 허리 통증이 동반된다.
신장 결석이나 요로 감염 등의 증상으로 허리 통증이 유발이 되면 옆구리 아래쪽의 허리 통증과 함께 속 메스꺼움 구토 증상이 동반된다면 요로감염 의심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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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거품, 색깔 소변이상 반응을 보이게 됩니다.
콩밭에 이상이 생겨서 제 역할을 하지 못하면 나타나는 현상으로 소변 거품이 생깁니다. 이때 소변색깔을 주시를 해야 합니다. 색깔이 맑지 않고 탁하게 보인다고 판단되면 신장에 염증 또는 상처가 있는 경우에는 소변을 볼 때 혈액이 섞여 나오기도 한데요 바로 병원으로 가시죠~
또한 평소보다 심한 냄새가 나기도 하며, 신장이 안 좋으면 요실금 즉 본인 의지와 상관없이 소변이 나오는 현상으로 인해 생활에 불편감을 느끼게 된다. 위와 같은 소변을 볼 때 나타나는 증상이 발생하고 있다면 신장의 기능 저하를 의심해 봐야 한다.
7. 야뇨증 잔뇨감이상이 생깁니다.
신장이 안 좋으면 나타나는 증상으로 야뇨증도 빠질 수 없는 증상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싼 것도 아니고 안 싼 것도 아닌 잔뇨감을 느끼며 특히 저녁에 주로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주 소변을 보는 것은 비뇨기 감염이나 전립선 비대증을 의심을 해봐야 합니다.
8. 가려움증이 생긴다.
혈액 속에 미네랄과 영양소가 적절하게 균형을 이루지 못하게 되면 체외로 배출되지 않아서 남아있는 몸속의 노폐물과 독소가 피부의 겉에 표면으로 올라오게 되고, 가려우면서 건조함을 일으키게 됩니다.
알레르기나 벌레물림 등 특이한 증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가렵고 건조하다면 신장이 안 좋으면 나타나는 증상이라고 추측할 수도 있다.
9. 자주 몸이 부어오릅니다.
신장이 정상적인 기능을 하지 못하면 체내 수분을 배출하는데 문제가 생긴다. 그로 인해 수분량이 증가하고 몸이 붓게 된다. 신장으로 인한 부종은 주로 발, 발목이 부어오르고 눈과 같은 특정 부위가 부어오릅니다. 와이프가 최근에 손이 많이 부어올라서 보니 다행히 신장 관련 질환은 아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장기적으로 신장이 손상 또는 기능 저하가 지속될 경우 만성신부전증이 의심되며, 수분 및 나트륨, 칼륨 같은 전해질이 몸에 축적되어 부종으로 이어지게 되며 몸이 붓게 도면 신장 이외 여러 이유가 있을 수 있어서 의사에게 정확한 진단을 받아 보는 게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다리, 발목, 발, 얼굴, 손이 부어오릅니다.
10. 입냄새 구취가 심해집니다.
입냄새는 구강 내 문제라고 생각을 보통 하게 되지만 신장이 안 좋으면 나타나는 증상 중 하나입니다. 신장에 이상이 생기면 암모니아가 소변을 통하여 배출되지 않고 우리가 평소에 쉬는 한숨으로 나와 입에서부터 강한 암모니아 냄새로 분출이 되기도 합니다.
심하면 회사생활에 지장을 줄수도 있고 대면이나 사람을 꺼리게 되는 수도 있습니다.
11. 메스꺼움과 구토가 심해 집니다.
신장 질환으로 인해 혈액 속에 독소가 축적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해서 메스꺼움과 구토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신장 관련 질환 안 생기는 생활습관 10
건강한 신장을 위한 생활습관을 바꿔야 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암관련해서도 비슷한 부분이 포함이 되기도 하는데요 일단 신장에 이상이 생기지 않도록 평소에 관리가 필요한 생활습관인데요 몇 개나 해당이 되는지 확인하시고 관리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1. 금주 금연을 합니다.
흡연은 혈관을 수축시켜 염분과 같이 혈압을 높여 콩팥의 기능을 떨어뜨릴 수 있다. 음주도 혈압을 높이고 단백뇨를 자극한다. 특히 흡연은 폐암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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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과 금주를 하면 좋은데요 담배를 피울 경우에는 혈관이 수축되어 콩팥에 충분한 양의 혈액이 공급되기 어려워지기 때문으로 혈관이 굳어지면 콩팥 기능 저하로 일으키게 되며 과도한 음주를 할 경우에는 혈압 상승, 단백뇨 증상이 일어나 콩팥에 매우 좋지 않은 이유 중 하나입니다.
2. 싱거운 음식 중심으로 먹습니다.
짜게 먹으면 혈압이 높아진다. 콩팥 안의 압력을 증가시키고 변형을 가져오기도 한다. 또한 콩팥의 기능을 떨어뜨리기도 한다.
3. 규칙적인 운동을 합니다. 최소 30분입니다.
30분씩 1주일에 3회 이상 유산소 운동을 한다. 심혈관계 능력을 향상해 주고, 혈압과 혈당을 효과적으로 조절하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철봉, 수영, 걷기, 줄넘기, 언덕길 자전거 타기 등을 추천합니다. 면역력을 늘리는 운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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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정기검진을 받습니다. 1년 단위입니다.
가족력이 있는 경우, 고혈압, 당뇨병 환자 또 약초 등을 복용한 경우, 신독성이 있는 약, 급성신부전증을 앓았던 경우와 65세 이상인 경우 정기적인 콩팥 검사를 해볼 필요가 있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1년에 한 번은 꼭 해야 하고 과거 암등 위험한 질환이 있었던 경우는 반드시 꼭 1년 단위로 받으셔야 재발이나 전이가 되었는지를 확인을 할 수 있습니다. 재발은 거의 말기 가능성이 높습니다.
5. 적정 체중을 유지해야 합니다.
비만은 만성 콩팥병의 위험인자인 당뇨병, 고혈압의 위험을 높이고, 단백뇨를 자극하기 때문에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게 매우 중요하다. 갑자기 몸무게가 늘어나거나 줄어드는 것은 분명히 내 몸에서 신호를 보내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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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고혈압과 당뇨병은 필수적으로 정기적으로 관리합니다.
당뇨나 고혈압은 만성 콩팥병의 가장 큰 원인으로 해석된다. 치명적으로 말기신부전으로까지 갈 수 있기 때문에 평소에 철저히 관리하도록 한다.
7. 비만관리로 적정 체중을 유지합니다.
고혈압, 당뇨는 신장의 이상을 일으키는 위험요소로 적정 체중을 유지하고 비만일 경우 신장이 안 좋게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이상으로 신장이 좋지 않으면 나타나는 증상이 무엇이고 건강하게 신장을 관리하기 위해서 필요한 방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었는데요 알고 보면 쉬운데 지키기는 힘든 신장관리 방법이었습니다.